MBC 예능프로그램 '나 혼자 산다'에서 김대호가 이집트에서 사귄 친구 이슈라크 칸의 정체를 알고 화들짝 놀랐습니다. 이날 방송에서 김대호는 앞서 피라미드 투어 때 만나 친구가 됐던 이슈라크 칸과 공항에서 우연히 재회했는데요. 알고 보니 이 친구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 회사 CEO이자 미국 경제 잡지 포브스와 인터뷰까지 한 유명한 인물이었습니다. 19세의 어린 나이에 CEO라는 타이틀을 가진 엄청난 인물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 이슈라크 칸 포브스 인터뷰 이슈라크 칸이 회자되면서 그의 포브스 인터뷰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. 포브스의 소개글을 살펴보면 CEO로서의 그의 엄청난 커리어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. 이슈라크 칸은 벵골계 미국인 기업가입니다. 그는 프로그래밍 생산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..